전체 글 (5)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오는 겨울도 이제 다 지나갔네 눈오는 겨울도 이제 다 지나갔네. 꽃피는 봄이 왔네~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구나.. 올해에는 꿈꿨던 많은것들을 이뤄냈으면 좋겠다. 인생을 더이상 허비하지말자. 자기 집을 지어주라고 했다. 절망으로부터의 유일한 피난처는 세상에 자아를 포기하는 것이다. 백성 가운데 한 지혜로운 자가 임금에게 집 없는 인생살이 3대째라고 자기의 처지를 고하니, 임금이 사람을 시켜 그에게 자기 집을 지어주라고 했다.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했는데도 대대로 물려주며 살 집이 생겼다.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했지만 자기 할 일을 입으로 임금에게 한 것이었다. 말도 일이다.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다. 자기 처지를 고해야 된다 .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.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도 기도만 하면 되는 일이 있다. 기도도 일이기 때문이다.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