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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오는 겨울도 이제 다 지나갔네 눈오는 겨울도 이제 다 지나갔네. 꽃피는 봄이 왔네~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구나.. 올해에는 꿈꿨던 많은것들을 이뤄냈으면 좋겠다. 인생을 더이상 허비하지말자.
자기 집을 지어주라고 했다. 절망으로부터의 유일한 피난처는 세상에 자아를 포기하는 것이다. 백성 가운데 한 지혜로운 자가 임금에게 집 없는 인생살이 3대째라고 자기의 처지를 고하니, 임금이 사람을 시켜 그에게 자기 집을 지어주라고 했다.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했는데도 대대로 물려주며 살 집이 생겼다.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했지만 자기 할 일을 입으로 임금에게 한 것이었다. 말도 일이다.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다. 자기 처지를 고해야 된다 .
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.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도 기도만 하면 되는 일이 있다. 기도도 일이기 때문이다.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.
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. “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.” -토머스 제퍼슨(3대 미국 대통령)“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.”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. -세네카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.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. -루즈벨트
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. “실현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지 마라” -브라이언 트레이시(작가)“Never say anything about yourself you do not want to come true.” 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. -윌콕스